본문 바로가기

노동부 보령지청

노동부 보령지청,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 총력 대응 임금체불 현황 분석을 통한 업종별, 시군별 맞춤형 활동 추진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지청장 이점석)은 근로자와 그 부양가족의 생존과 직결되고 사회적 중대 범죄인 임금체불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총력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보령지청은 지난 3월 12일 자체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 대책을 수립했고, 이에 따라 관내 시군별(보령시, 홍성군,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기업인협의회 간담회 5회, 임금체불 사업장 청산지도 2회 등 기관장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에 더해 보령지청은 4월 18일 ‘24년 임금체불(총 119억원)의 시군별, 업종별 현황을 분석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업종별 맞춤형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업종별 체불 현황은 전국과 대체로 비슷한 경향이.. 더보기
노동부 보령지청,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 총력 대응 임금체불 현황 분석을 통한 업종별, 시군별 맞춤형 활동 추진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지청장 이점석)은 근로자와 그 부양가족의 생존과 직결되고 사회적 중대 범죄인 임금체불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총력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보령지청은 지난 3월 12일 자체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 대책을 수립했고, 이에 따라 관내 시군별(보령시, 홍성군,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기업인협의회 간담회 5회, 임금체불 사업장 청산지도 2회 등 기관장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에 더해 보령지청은 4월 18일 ‘24년 임금체불(총 119억원)의 시군별, 업종별 현황을 분석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업종별 맞춤형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업종별 체불 현황은 전국과 대체로 비슷한 경향이.. 더보기
노동부 보령지청, ‘25년 제1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 실시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계약서 미체결은 현장지도(컨설팅)로 즉시 개선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노동법에 취약한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2025년 제1차「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관내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중 신고사건이 다수 접수되었거나 현재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등 신고사건 담당 근로감독관들이 직접 선정한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1차 현장 예방점검 결과, 대상 사업장 총 11개소의 근로계약서, 근로시간, 임금명세서 등 미준수 사항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지도(컨설팅)”하여 노무관리가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그 외 3개소에서 확인된 총 2,757만원의 임금체불에 대해서는 관.. 더보기
노동부 보령지청, 충남 소상공인연합회와 현장간담회 현장 예방점검 대비 애로사항 청취 및 임금체불 예방・청산 당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지청장 이점석)은 28일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주)아세아 대표>)를 방문,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2025년 제1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 실시에 앞서, 사업장 근로감독의 취지 및 중점 점검사항 등을 미리 안내하고, 충남서부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점석 지청장은 조세제 회장 등 연합회 관계자들과 자리를 같이 하면서,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노무관리의 고충에 공감을 표하고, 이번 점검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장들의 노무관리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임을 밝히는 한편, 지역 내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연합회의 적극적인 역할도 당부했다.  보령지청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