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시, 충청남도 최초로 오는 7월부터‘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 지원 7월 1일부터 교통약자 대상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 1600원 지원 보령시는 오는 7월부터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에게 관내 이용요금 1600원을 지원한다. 특별교통수단은 장애인, 노인 및 환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대상으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하는 교통수단으로 휠체어 자동 승·하차 설비기능을 갖춘 승합자동차 운행을 통해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차량은 관내 9대, 관외 1대로 총 10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관내 이용요금은 시내버스요금 체계를 따라 기본요금 1600원에 2km 이상 이동 시 1km당 130원의 요금이 추가되고 최대요금은 기본요금의 2배인 3200원까지만 부과된다. 다만 그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는 만7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특별교통수단 이용에 .. 더보기 충남도청, 주변 도로 점령한 주차차량들 미세먼지 저감대책 차량2부제 실시 실효성 의문 충남도는 14일부터 충남 전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관련 조치 중 하나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물론 시 단위 공공기관에 직원 및 공용차량들을 대상으로 2부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대중교통이 불편.. 더보기 보령종합터미널,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부문 전국 1위 선정 보령시는 지난 14일 서울 을지로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보령종합터미널이 2018년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대중교통・전세버스 .. 더보기 대천역 인근, 시조인 갈매기 조형물 설치 미래 지향적 진취적 기상 표현··· 역세권 개발 사업의 첫 삽 보령시는 시의 첫 관문인 역세권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비상하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천역과 보령버스터미널 인근에 시조(市鳥)인 갈매기 조형물을 설치,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부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올해 기관 평가 수상‘알찼네’ 28건 기관표창으로 포상금 및 상사업비 3억3500여만 원 받아 보령시가 올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충남도, 각종 단체와 협회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28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해 똑 소리 나는 명품행정이 빛을 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충남 보령시청사 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 .. 더보기 [주간보령]보령시,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3위 쾌거 국토교통부 주최 평가...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도시로 선정 충남 보령시가 국토교통부 주관의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3위(충남 1위)에 선정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5년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버스분야 시책 우수 지자.. 더보기 보령시, 관광홍보대사 위촉 및 친절교육 실시 … 대중교통 친절서비스 ↑ - 모범운수종사자 대상 교육, 관광홍보대사 5명 위촉 … 총 54명으로 늘어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대중교통의 친절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22일 오후 4시 웨스토피아에서 모범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관광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교육과 위촉장 수여에 이어 관광객에게.. 더보기 [기고] 출근길 숙취운전 그만! ▲ 채병준 경장 (보령 경찰서) 많은 운전자들이 숙취운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 같다. 숙취운전은 과음을 한 다음날 체내의 알코올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술을 마시고 잠을 자면 술이 깬다고 생각을 하지만 다음날이 되어도 체..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