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소방서, 공동주택‘경량칸막이’홍보 보령소방서(서장 방상천)는 공동주택 화재 등 위급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란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피난구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어깨나 발을 이용해 충격을 가하면 쉽게 파괴해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9㎜ 정도의 석고보드 벽체로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에 따라 3층 이상 아파트는 설치가 의무화 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거나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수납공간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위급상황 시에 본래의 용도인 탈출로로 사용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보령소방서는‘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대책’을 추진하여 관련 픽토그램을 제작 및 보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더보기 보령소방서, 아파트 경량칸막이 홍보 [주간보령]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아파트 화재 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아파트 경량칸막이를 홍보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아파트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든 벽.. 더보기 보령소방서, 민․관․군 합동 화랑훈련 및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주간보령] 재난대비 긴급구조대응태세 확립 및 대응능력 강화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30분 보령LNG터미널에서 소방대원 4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랑훈련 및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민․관․군이 함께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재난 현장에.. 더보기 보령소방서, 생명의 통로 경량칸막이 홍보 경량구조칸막이 및 대피 공간 타 용도 사용금지 당부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탈출을 위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992년 7월, 주택법의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의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 벽을 파괴하기 쉬운 경량칸.. 더보기 보령소방서, 2월 중 긴급구조통제단 지휘관 의사결정 도상훈련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재난발생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 지휘관 및 통제단원의 신속한 지휘체계 확립과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긴급구조통제단 2월 중 지휘관 의사결정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다수.. 더보기 보령소방서, 생명의 통로‘경량 칸막이’ 집중 홍보 - 공동주택 내 경량 칸막이 및 대피 공간 물건적치 금지 당부 -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은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공동주택 경량 칸막이’ 중요성을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량 칸막이는 아파트 3층 이상인 층의 발코니에 화.. 더보기 명천초, 2018 소방훈련 실시 안전한 재난대피는 철저한 예방 훈련으로부터! 보령시 명천초등학교(교장 임춘훈)는 지난 17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8년도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구급활동 등 각종 소방 활동 시 자위소방대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위소방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 더보기 보령소방서, ‘생명의 통로’ 비상구 안전관리 당부 보령시는 연초부터 고교 및 대학 육상팀이 기본 체력과 정신력 강화를 위해 보령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위상에 걸맞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매년 1~2월 육상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복싱, 유도, 태권도 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