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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충남도,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2024년 4월 12일부터 6월 중순까지 도내 15개 시군 순회 교육 충남도는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오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공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은 교통안전교육 이수를 위한 도로교통공단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운전면허 적성검사 대상자의 불편을 덜고자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충남교통연수원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추진한다. 아울러 예산운전면허시험장의 협조를 통해 교육 종료 후 운전면허 갱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은 2019년 1월 1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적성검사 주기가 3년.. 더보기
2023 대한민국 노인일자리박람회 개최 일하는 100세! 아름다운 시니어! 2023 대한민국 노인일자리박람회 개회식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서 개최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회장 조범기)는 「일하는 100세! 아름다운 시니어!」라는 슬로건으로 2023 대한민국 노인일자리박람회가 10월 26일 목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4천여 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에는 전국 노인일자리 발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또한, 금융감독원, 스타벅스, 애경, 도로교통공단등이 후원하여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소개하는 박람회 부스운영과 아젠다 선포식, 기념식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조범기 회장..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소방서, 휴가철 교통사고 주의보 발령 차량 운행 전 안전점검 및 졸음 쉼터 이용 등 노력 필수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차량 이동량이 급증함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5시 54분경에는 영동고속도로 봉평.. 더보기
[주간보령] <기고> 대형사고 원인 졸음운전, 졸음쉼터로 해결 ▲ 최현철 경사 (충남지방경찰서) 일반인이 알고 있는 졸음운전은 봄철 춘곤증으로 인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데 사실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화물차 교통사고는 피로에 따른 졸음운전이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는데 장거리.. 더보기
[기고] 심야시간 법규 위반 정말 위험해요 ▲유순근 경사 (보령 경찰서) 늦은 밤 운전을 하다보면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거나 과속을 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들을 많이 보게 된다. 심야 늦은 시간에는 운행하는 차량들이 별로 없어 한적할뿐더러 단속이 심야에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심야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