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경찰,『만세보령 베스트 지역경찰』선발·포상 - (21년 1분기) 동대지구대 순찰3팀장 경위 김성동 선정 - 홍완선 보령경찰서장은 4월 23일, 2021년 1분기『만세보령 베스트 지역경찰』에 선정된 동대지구대 순찰3팀장 경위 김성동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하여 표창장 및 인증패를 수여하였다. 보령경찰에서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지역경찰 중 타의 모범이 되는 베스트 직원을 분기별로 1명씩 선발·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 등 내부만족도 향상을 비롯한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데, 2021년 처음으로 동대지구대 김성동 경위가 선정되었다. 김 경위는 31년간 보령경찰로 근무해 오면서 치안1번지 동대지구대의 순찰팀장으로 팀원들과 상호 협력 소통하며 친절한 주민응대 및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자체 전단지 제작, 금융기관·.. 더보기 보령 CCTV 통합관제센터 협력 치안 유공자 경찰서장 표창·감사장 수여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4월 12일(월) 오전 11시 도로교통법 위반 피의자 검거, 치매노인 미귀가자 발견에 기여한 보령시청 CCTV관제센터 모니터요원 2명에게 경찰서장 표창·감사장을 수여하고, 보령시장 등 유관기관 직원들과 CCTV 화상순찰 및 자치경찰 시행 관련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표창·감사장을 수여받은 모니터요원 2명은 지난 3월 화상순찰 중 음주 후 도로에 1시간 이상 정차하고있던 도로교통법 위반 피의자 검거, 새벽 시간 집에 귀가하기 위해 차량을 두드리며 돌아다니는 치매노인을 조기 발견하여 사고예방에 기여하였다. 홍완선 보령경찰서장은“24시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관제요원분들이 있어 든든하다”며“앞으로도 보령경찰서와 CCTV 통합관제센터가 유기적으로 공조해 .. 더보기 보령CCTV 통합관제센터 협력 치안 유공자,경찰서장 표창·감사장 수여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4월 12일(월) 오전 11시 도로교통법 위반 피의자 검거, 치매노인 미귀가자 발견에 기여한 보령시청 CCTV관제센터 모니터요원 2명에게 경찰서장 표창·감사장을 수여하고, 보령시장 등 유관기관 직원들과 CCTV 화상순찰 및 자치경찰 시행 관련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표창·감사장을 수여받은 모니터요원 2명은 지난 3월 화상순찰 중 음주 후 도로에 1시간 이상 정차하고있던 도로교통법 위반 피의자 검거, 새벽 시간 집에 귀가하기 위해 차량을 두드리며 돌아다니는 치매노인을 조기 발견하여 사고예방에 기여하였다. 홍완선 보령경찰서장은“24시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관제요원분들이 있어 든든하다”며“앞으로도 보령경찰서와 CCTV 통합관제센터가 유기적으로 공조해 .. 더보기 주포파출소, 자율방범대 협업 통한 합동순찰 펼쳐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 주포파출소(소장 조성필)는 21.4.11(일) 10:00 주포면 자율밤범대와 함께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합동순찰을 펼쳤다. 이날 자율방범대원과 마을 주민, 경찰관 등 22명은 철저한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주포파출소에서부터 진당산 팔각정까지 합동순찰을 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범죄예방 홍보활동 및 범죄사각지대를 점검하였다. 조성필 파출소장은 “지속적인 경찰과 자율방범대간 협력을 통해 범죄없는 우리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보기 보령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와 실종자 조기 발견 업무 협약 체결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7일 보령시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 여성, 치매노인 등 실종·가출 발생 시 조기발견을 위해 지역 안전망 구축 및 합동 수색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채 진행됐다. 보령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총 1,023명과 24대의 차량으로 충남 내 가장 큰 규모로 구성되어 실종자 발생 시 대규모 인력이 투입되어 신속한 수색 및 발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완선 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여성, 치매노인 등 실종우려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령시 자율방범연합대와의 협력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으며, 실종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보령경찰서, 보이스피싱 현금인출책 검거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25일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긴급체포 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5일 피의자 A씨는 피해자에게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받으려면 기 대출받은 1,700만원을 바로 상환하여야 한다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1,700만원을 받아 달아났다. 이에 의심스럽게 생각한 피해자가 동대지구대 일반전화로 신고를 하였고, 마침 비슷한 인상착의의 피의자가 지구대 앞을 지나는 것을 확인한 경찰관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긴급체포 하였다. 피의자가 그 사이 이미 송금한 9백 여만원은 계좌지급정지 신청하였고, 8백 여만원은 전량 압수, 피해금을 회수하였다. 최근 가족을 사칭하여 SNS를 통해 편의점 상품권을 보내달라거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기 위해 대출금을 상환이 필요하다는 등, 지능형 금융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더보기 보령경찰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3일 한내여자중학교에서 신학기 맞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보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동대지구대장 등 경찰 18명, 교장, 교감 등 학교관계자 7명, 총 25명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등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한 채 진행됐다. 경찰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의 위험성 및 피해를 당하였을 경우 대처 방안 등에 대해 홍보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 물품(마스크) 약1,000개를 함께 배부했다. 홍완선 서장은 “코로나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보령경찰서, 서민경제 침해하는 사기범죄 근절 특별단속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코로나 19 상황 등으로 침체된 경제 상황을 틈타 서민 생활에 침투한 사기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국민 중심 책임 수사활동의 첫 과제로 5개월간(2. 1. ~ 6. 30.) 사기범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생활사기(취업·전세·보험), 사이버사기(물품거래, 메신저·몸캠피싱 등) 등이다. 사기범죄는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 등으로 피해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 건수도 `17년부터 매년 증가, `20년에는 전년 대비 48.6% 증가한 740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이번 특별단속은 사기범죄 컨트롤 타워인 ‘서민경제 침해사범 근절추진단’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충남도경찰청 직접수사부서 및 전 경찰관서 수사팀 합동..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