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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김태흠 의원 성명서,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이재명이고, 이재명과 유동규는 ‘비리 공동체’이자 ‘거악의 축’이라는 사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어제 남욱 변호사는 언론에 “사업 최종결정권자는 유동규였고, 천화동인 1호 지분 700억원은 유동규의 몫”이라고 말했다. 또 그들 사이에서 ‘그 분’이라고 할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음도 밝혔다. 한 마디로 유동규가 ‘그 분’의 위임을 받아 최종결정권자 행세를 했고 ‘그 분’의 몫 700억원도 차명관리 한 것임이 드러난 것이다. 이재명이 누구인가? 성남시장 당시 보도블럭 한 장 까는 것도 직접 결재한다고 했던 사람이다. 이런 이재명의 위임 없이 수조원대 사업을 유동규가 최종 결정하고 수백억의 지분을 내 것이라고 큰 소리 치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이재명은 능력도 경력도 검증이 .. 더보기
김태흠, 수협을 흔드는 손, 내부 횡령․비리로 5년간 170억원 피해 - 2015년 이후 45건 발생, 피해액 172억원 중 110억원 회수불가 - - 5년간 외부 대출사기 3건 126억원 보다 많아 - 수협 내부 직원 등에 의한 횡령․배임 등 비리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수협중앙.. 더보기
김태흠 국회의원 "사법당국, 손혜원 투기의혹 조사하라" “단순 부동산 투기 넘어 초대형 권력형 비리”주장 자유한국당 김태흠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은 18일 성명을 통해“사법당국은 손혜원 의원의 부패방지법 위반 여부 철저히 조사하고 정부는 국민 혈세가 부동산 투기지역에 투입되는 것을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민주.. 더보기
한국중부발전, 인사채용비리 근절 위해 포상금 걸었다!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는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하여 인사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비리신고자에게 포상금(현금 500만원)을 지급한다고 4월 12일(목) 밝혔다. 한국중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2년 연속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청렴공기업.. 더보기
보령시, 중부발전 간부 A씨 숨진 채 발견 현재 대전지검에서 수사가 진행 중 한국중부발전 사옥 전경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6000억 원대 군산바이오발전소 건설 입찰 비리와 관련해 평가 기간에 특정 관련 업체와 골프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된 한국중부발전 건설사업처장 A씨(55세)가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유럽 골프 회동 이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