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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보령머드축제 고급화와 마이스사업 활성화 등 상생발전 도모 (재)보령축제관광재단-호텔쏠레르,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는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사장 김동일)과 호텔 쏠레르(대표 김관호)가 지난 1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2층 회의실에서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대내외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4성급 숙박시설인 호텔쏠레르와 연계한 축제의 고급화와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마케팅 및 전략적 제휴시스템 구축 ▲대규모 마이스 사업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공동개발과 컨벤션관 활용 극대화 ▲어메니티(객실 비누 등) 및 머드화장품 판로 확대 ▲뷰티치유관 연계상품 개발 및 관광객 .. 더보기
보령머드축제 고급화와 마이스사업 활성화 등 상생발전 도모 (재)보령축제관광재단-호텔쏠레르,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는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사장 김동일)과 호텔 쏠레르(대표 김관호)가 지난 1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2층 회의실에서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대내외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4성급 숙박시설인 호텔쏠레르와 연계한 축제의 고급화와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마케팅 및 전략적 제휴시스템 구축 ▲대규모 마이스 사업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공동개발과 컨벤션관 활용 극대화 ▲어메니티(객실 비누 등) 및 머드화장품 판로 확대 ▲뷰티치유관 연계상품 개발 및 관광객 .. 더보기
보령시보건소,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로 예방활동 강화 보령시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대형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25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는 전년도까지 대형건물 5곳, 대형쇼핑센터 2곳, 숙박시설 3곳, 종합병원 1곳 등 총 11곳의 냉각탑 및 급수시설 냉·온수로 검사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왔고, 올해는 숙박시설 2곳, 요양병원 2곳, 노인복지시설 10곳 등 총 14곳을 확대하여 총 25곳 실시한다.   레지오넬라균은 25~45℃의 물이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배관시설의 고인물, 냉각탑수 등에서 급속도로 증식하며 작은 물방울 입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면 레지오넬라증을 일으킬 수 있어 환경관리가 중요하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제3급 급성 호.. 더보기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 손님맞이 시작 연간 15만 명이 찾는 보령의 대표 관광지 물놀이장 운영,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보령시는 오는 8월 25일까지 성주산자연휴양림 여름철 성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간 15만 명이 찾는 보령의 대표 관광지인 성주산자연휴양림은 다양한 편의시설과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총면적 456ha로 산림문화휴양관 11실(2동), 숲속의집 9동 등 총 20실의 숙박시설이 있으며, 취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야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휴양지를 제공한다.  휴양림 내에는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숲이 있어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계곡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서늘한 기운.. 더보기
보령소방서, 숙박시설 관계자 화재 예방 안전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숙박시설 관계자(경영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해안 주요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원산도 등을 찾는 관광객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숙박시설에 대한 대형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보령시 숙박시설 화재는 2023년 5건(모텔 2, 콘도 1, 펜션 1, 기타 1), 2022년 3건(펜션 2, 모텔 1), 2021년 3건(모텔 1, 여관 1, 펜션 1) 발생하였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숙박업 경영자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사용 교육▲심폐소생술 교육 ▲소방 안전관리자의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더보기
보령소방서, 숙박시설 관계자 화재 예방 안전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숙박시설 관계자(경영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해안 주요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원산도 등을 찾는 관광객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숙박시설에 대한 대형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보령시 숙박시설 화재는 2023년 5건(모텔 2, 콘도 1, 펜션 1, 기타 1), 2022년 3건(펜션 2, 모텔 1), 2021년 3건(모텔 1, 여관 1, 펜션 1) 발생하였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숙박업 경영자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사용 교육▲심폐소생술 교육 ▲소방 안전관리자의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더보기
보령시, 산림욕과 물놀이를 한 번에 ‘성주산자연휴양림’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여름철 성수기 운영 시작 성주산자연휴양림 야영장 편백나무숲길 물놀이장 연간 10만여 휴양객이 찾는 보령시 대표 관광지 성주산자연휴양림이 오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여름철 성수기 운영을 시작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3만㎡의 면적에 산림문화휴양관 11실, 숲속의집 9동 등 숙박시설 20실과 취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캠핑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은 잘 갖추고 있다. 또한 피톤치드로 가득한 편백나무 숲에서는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숲길로 가는 중간중간 계곡 사이로 물이 흘러 한여름에 가도 시원하고 서늘함을 느낄 수 있어 피서지로 제격이다. 특히 오는 21일부터는 성주산자연휴양림의 백미인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성주산의 청정 계곡물을 이용하는 물놀이장은 수심이 깊지 않.. 더보기
보령소방서, 펜션 등 숙박시설 안전사고 예방 당부 보령소방서(서장 강윤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대천해수욕장과 원산도 등 보령지역 관광지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펜션․숙박시설 등 휴양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보령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펜션 화재 발생은 총 4건, 재산피해는 약 5억 6천만원이 발생하였고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2건, 원인미상 2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광지의 펜션 등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인이 숙박하고 있어 대부분의 투숙객이 건물에 익숙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워 자칫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구 폐쇄·잠금 금지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금지 △방화문 닫힘 상태 유지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비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