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이사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승용 보령시발전협의회장 신년사] 사단법인 보령시발전협의회 회장 엄승용 보령에서 행복한 미래를 함께합니다. 보령시민 여러분,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 시민 여러분 모두 마음 가득 열정과 희망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합시다. 지방소멸, 인구절벽의 암울한 미래에 대한 우려에서 벗어나 보령시는 반드시 번영한다는 확신을 가집시다. 보령시는 해양자원이 풍부한 바다, 치유자원이 가득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구 흡입에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와 접근성으로 발전 잠재성이 높은 지방 도시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축복과 함께, 우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열정적인 시민들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갈 힘의 원천입니다. 문제는 이들 자원과 환경을 활용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과 창조를 어떻게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우리.. 더보기 보령 출신 추가열 가수, 행복에 관한 강연과 노래로 보령 시민과 만난다. 사단법인 보령시발전협의회(엄승용 회장)가 주관하는 시민 강연 콘서트, ‘보령을 바꾸는 시민들의 목소리-보바시’ 두 번째 무대가 6월 30일 오후 7시 「보령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보바시 두 번째 무대에서는 보령 출신 추가열 가수와 김영화 전보령시교육장이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추가열 가수는 “행복의 잔을 넘치게 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보바시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노래 선물로 행복 메시지를 전한다. 본명 추은열(秋恩悅)인 추 가수는 보령시 남포면 양항리에서 출생하였다. 추가수는 지난 해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최근 ‘2023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추가열 가수와 함께 보바시 강연을 해줄 김영화 전보령교육장은 “행복을.. 더보기 보령의 남포벼루 먹물로 호치민 어록 한글 쓰기 김동일 시장, 보령시 지역 전통문화 국제 진출의 선봉에 서다 보령이 앞장서서 한국과 베트남의 대표 문화 융합··· 한글 손 글씨 확산업 ‘관심 뜨겁다’ 캘리그라피 경연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김동일 시장과 엄승용 이사장이 함께 징을 치고 있다. 사단법인 문화자원진흥원(진흥원, 이사장 엄승용)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국제교류 사업 첫 번째 행사가 지난 10월 27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100여명의 베트남 젊은이들이 참가한 “호치민 어록 한글 캘리그라피 쓰기 전국 경연대회”를 김동일 시장 등 30여명 보령시 대표단이 진행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전문 업체에 행사를 맡기지 않고 진흥원이 기획하고 보령시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행사는 그 의미와 짜임새 있는 행사 진행으로 베트남 관계자.. 더보기 엄승용, 문화자원진흥원 ‘보령시-베트남 문화교류’ 본격화 ‘보령시 무형문화재 기반 베트남 한글 손 글씨 확산사업’ 실행계획 발표 17일~18일 보령시.충남도 베트남 결혼이민자 대상 자체 경연대회 개최 ‘보령시 무형문화재 기반 베트남 한글 손 글씨 확산사업’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단법인 문화자원진흥원(이사장 엄승용, 이하 진흥원)은 지난 16일 오후 4시 보령 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보령시 무형문화재 기반 베트남 한글 손 글씨 확산사업’과 관련 경과보고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다. 엄승용 이사장을 비롯해 진흥원 관계자와 김진한 충남무형문화재 남포벼루 보유자, 황의호 보령문화원장, 임기석 연서회 회장, 한기정 보령예총 지회장, 정지완 한국서각진흥협회 .. 더보기 엄승용 이사장, 문화자원진흥원‘남포벼루+서각’국제무대 홍보 시동 -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베트남 한글+손 글씨 알리고...보령과 국제행사’ - ‘남포벼루+서각’ 베트남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및 보령시와 국제교류 물꼬 사단법인 문화자원진흥원(이사장 엄승용, 이하 진흥원)이 보령시 특산품인 ‘남포벼루’와 ‘서각’의 국제무대 홍보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지난 27일 대천해수욕장 우성대학교 수련원에서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동안 사전 워크숍을 갖고 본격 프로젝트 실행에 돌입했다. 사단법인 문화자원진흥원(이사장 엄승용, 이하 진흥원)이 보령시 특산품인 ‘남포벼루’와 ‘서각’의 국제무대 홍보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제행사인 ‘베트남 한글 손글씨 경연대회 및 전시회’를 통해 한글 알리기와 함께 보령 남포.. 더보기 보령지속협, 박람회 출품 전시물 기후변화교육센터에 재설치 소황사구 전시 자료, 지속적 생태교육 자료로 활용해 기후변화교육센터로 옮겨져 전시된 모습 박람회장 설치모습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광수)에서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중에 전시·출품했던 ‘소황사구 재현 전시물’을 기후변화교육센터에 이동 재설치하여 생태교육 시설물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령지속협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관리해 오고 있는 소황사구를 미니어춰로 제작 전시해 박람회 관람객에게 만세보령의 생태적 가치를 선보여 왔다. 소황사구는 환경부와 해양수산부가 각각 보전 및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해 오고 있는 지역으로 노랑부리 백로와 표범장지뱀 등 멸종위기 야생 생물이 분포돼 있어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특히 보령지속협은 “지난 2008년부터 금강유역환경청.. 더보기 엄승용 이사장 ‘보령 독립선언’ 파격 제안 지난 13일 전국지속가능발전대회서 ‘웰니스’ 전환 제시 엄승용 사)문화자원진흥원 이사장이 지속가능한 보령을 위해 ‘독립선언’을 제안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최근 보령발전협의회장에 취임한 엄 이사장은 ‘2022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지속가능한 보령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및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 이사장의 제안과 관련 공감대를 갖고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는 김동일 시장의 정책 기조에 더해 엄 이사장이 공개 제안한 ‘웰니스’ 산업에 방점이 찍힐지 주목되고 있다. 엄 이사장이 제안한 ‘보령 독립선언’은 웰니스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인구소멸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는 것이 주된 골자다. 그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