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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

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사랑이 가득찬(饌) 밑반찬 지원 사업”재능기부 2월 20일 보령시 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회장 박인숙) 회원은 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으로 추진되는 “사랑이 가득찬(饌) 밑반찬 지원 사업”에 재능기부를 하여 취약계층 22가구 에게 밑반찬 4종을 직접 만들어 주었다. 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는 이런 재능기부 활동을 벌써 9년째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들 모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빈곤 위기가구 및 돌봄위기가구 등 사회적 위험 증가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인숙 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 모두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이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특히 이번달은 정월대보름을 맞이 반찬으로 만들어 대상자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병오 오천면장은 “지역 면민.. 더보기
오천면 새마을부녀회 직접 밑반찬 만드는 자원봉사로 진행 지난 24일 보령시 오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연순) 회원은 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이 가득찬(饌) 밑반찬 지원사업”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자원봉사를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이 사업을 위해 8년째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자원봉사는 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대장 박인숙) 회원과 함께 격달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만든 밑반찬 열무김치, 우뭇가사리 무침 등을 마을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그분들의 안부 확인까지 하고 있다. 밑반찬 대상자이신 정○○ 어르신은 “동네 부녀회장님이 매월 맛있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가져다주는 것에 대해 큰 감동을 얻었다”고 하며 감사함을 표시하셨다. 이연순 오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의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이런 봉.. 더보기
오천면 “초복 맞이 저소득층 삼계탕 지원” 봉사 - 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이 가득찬 밑반찬 지원 사업” 연계 추진 지난 11일 보령시 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회장 박인숙) 회원은 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이 가득찬(饌) 밑반찬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초복을 맞이하여 저소득층에게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였다. “사랑이 가득찬(饌) 밑반찬 지원 사업”은 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와 새마을부녀회와 격달로 밑반찬을 직접 만드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8년째 지속 추진되고 있다. 또한 여성자율방범대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빈곤 위기가구 및 돌봄위기가구 등 사회적 위험 증가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인숙 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장은 “밑반찬 지원 사업을 8년째 지속 추진하는데 대원들이 적극 협조해 주.. 더보기
오천면 새마을부녀회“사랑이 가득찬(饌)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 지난 28일 보령시 오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연순) 회원은 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지원사업을 위해 회원들이 열무김치, 불고기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대상자들에게 전달하였다. “사랑이 가득찬(饌) 밑반찬 지원 사업”은 오천면 새마을부녀회와 오천면 여성자율방범대(대장 박인숙)가 격달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오천면 거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8년째 지속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부녀회 회원들은 밑반찬을 직접 전달까지 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연순 오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오천면에 거주하시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비롯하여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드릴수 있어 감사하며 이 사업이 계속 추진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협조해주는 부녀회원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