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개소
충남 서부 7개 시군(보령, 서산, 총성, 청양, 서천, 청양, 부여, 태안),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 보호에 앞장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가 15일 보령시외버스터미널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미래보건환경연구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상주근무하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무료 건강상담, △심리상담, △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개소식은 충남에서 두 번째로 보령에 개소하며 충남 서부 7개 시군(보령,서산,홍성,서천,청양,부여,태안)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산업현장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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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개소
충남 서부 7개 시군(보령, 서산, 총성, 청양, 서천, 청양, 부여, 태안),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 보호에 앞장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가 15일 보령시외버스터미널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미래보건환경연구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상주근무하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무료 건강상담, △심리상담, △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개소식은 충남에서 두 번째로 보령에 개소하며 충남 서부 7개 시군(보령,서산,홍성,서천,청양,부여,태안)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산업현장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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