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영우 기고] ‘한국섬진흥원’최적지, 바다문화 대표도시 충남 보령 충남‘섬 국제 비엔날레’와 보령시 머드축제경험, 한국 섬문화 세계에 알릴 것 이영우 도의원, “지역균형·그린뉴딜의 약속 지켜주실 것이라 믿어” 2020년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한국섬진흥원’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까지 설립지역 공모를 마치고 현재 설립준비기획단을 구성해 추진 중이다. 섬진흥원은 자원과 생태, 환경, 역사, 관광 등 날로 증가하는 섬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섬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되는 기관이다. 전국 3천 3백개의 섬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개발·지원하고 진흥 및 보존할 예정이다. 연구용역에 따르면 한국섬진흥원 설립에 따른 취업유발효과는 279명이고 생산유발효과는 407억원이며, 부가가치 효과는 274억원에 달해 지자체.. 더보기 이영우 충남도의원 “섬마을 화재 예방장비 확충 시급” -24일 5분발언 통해 소방안전 사각지대 유인도서에 화재진화차 보급 주장-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2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내륙에 비해 화재로부터 취약한 유인도서 지역에서 화재발생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장비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현재 33개 유인도서 중 화재진화차량이 보급된 지역은 보령 원산도와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와 당진 대난지도 등 6곳 뿐”이라며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발맞춰 100명 이상 거주 중인 보령 외연도와 호도, 녹도, 서산 고파도와 웅도 등 유인도서에 소방장비차량 보급과 전담의용소방대 설치 등 안전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화재진화차량이 보급된.. 더보기 이영우 도의원, 보령신항 조기 건설 방안 모색 보령신항 조기 ·성공 건설 방안 논의 충남도의회가 보령신항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는 30일 보령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보령신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영우 의원(보령2)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재조사를 조속히 통과시켜 보령신항의 조기 착공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1997년 신항만 중 하나로 지정된 보령신항은 설계까지 마쳤지만 IMF 사태로 시행되지 못했고 지난 2018년 실시설계까지 완료했지만 아직까지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실정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영우 의원은 “2019년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보령신항이 ‘미래 대비 항만’으로 지.. 더보기 이영우 의원, 보령화력1·2호기 조기폐쇄에 대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 촉구 -역대 대통령후보 및 역대 도지사후보 공약대로 ‘보령 신항’개발 이행되어야- 이영우 의원(보령2)은 지난 11월25일 제316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보령화력1·2호기 조기폐쇄 예정에 따른 대책수립 촉구와 보령 신항 개발 계획에 대해 질의를 하였다. 이 의원은 먼저 보령화력1·2호기가.. 더보기 이영우 의원 ‘‘충청남도의 미래를 짊어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 이영우 의원(보령2)은 10월1일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 학습 활동의 일환으로 보령 동대초등학교 4학년 학생 187명(인솔교사 전 슬기)이 도의회에 방문하여 충남도의회의 기능과 조직을 비롯한 현황을 시청각 자료와 설명을 통해 도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는 시간을.. 더보기 이영우 의원, 지역 명소를 활용한 ‘충남 둘레길 사업’ 활성화 방안 제안 도내 천주교 성지를 ‘충남 둘레길 사업’과 연계할 필요성 있어 - - 도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대책 조속히 마련해야 - 이영우 의원(보령2)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조례심사 및 주요업무추진 상황보고에서 이영우 의원(보령2)은 지역 간 경제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