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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자동차 불법 등화장치 단속 “1년이하 징역 또는 천만원이하 벌금” 화물자동차 370만대 뒷바퀴등,작업등 장착 90%가 불법 현재 자동차에 장착 및 설치된 등화장치는 야간 운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안전과 밀접된 부분이다. 운전자와 타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동차 관리법”,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튜닝승인”,“튜닝부품인증” 등과 같이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야간 운전에 대해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데 그 목적을 둔 합법적인 제도와 법규가 마련 되어있다. 불법적으로 등화 장치를 장착,설치 하거나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사용,설치 위치 변경 등은 야간 교통사고를 유발하여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불법 등화장치 및 불법 설치된 자동차의 경우 단속을 강화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사람들의 안전을 지킬수 있게 해야 한다. 등.. 더보기
아주자동차대학 교육비 투자, 기부금 수입 전문대학 최고 수준 아주자동차대학 학생 1인당 교육비 8위, 학생 1인 기준 기부금 수입 3위 9월 3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발표한 8월 대학정보공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아주자동차대학은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에서 8위, 학생 1인 기준 기부금 수입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와 1인당 기부금 수입은 대학의 교육투자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아주자동차대학은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로 연간 1,264만 원의 교육비를 투자하여 사립 전문대학 중 8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주자동차대학 학생의 연간 등록금 630만 원의 200%에 해당한다. 대학의 기부금 수입은 25억 원이었는데, 총금액.. 더보기
‘현대 수소차 생산라인 유치’ 시동 [주간보령] - 양승조 지사, 현대차 아산공장 찾아 “유휴 부지에 설치” 요청 - - 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방문해선 “도내 기업과 상생협력” 당부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생산기지 유치에 본격 나섰다. 양 지사는 26일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양진모 부사장을 만나 “아산공장.. 더보기
아주자동차대학, 두산인프라코어 보령시와 인재양성 위한 산관학 협약체결 [주간보령]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장비와 보령시의 장학금 지원을 통해 아주자동차대의 건설기계 분야 인재양성에 힘 모으기로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18일 충청남도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 회의실에서 두산인프라코어, 보령시가 함께하는 ‘건설기계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