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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보령시, 밤바다 아름답게 수놓은 횃불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보령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3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닷길 횃불체험, 맨손고기잡기 체험, 신비의 바닷길 사랑음악회, 불꽃쇼, 아기장수 설화 마당극 등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바닷길 횃불체험 바닷길 횃불체험 바닷길 횃불체험 바닷길 횃불체험 바닷길 횃불체험 바닷길 횃불체험 맨손 고기잡기 체험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식 무창포 신비의바닷길 축제 불꽃쇼 더보기
보령시, 제29회 충남장애인체전 준비‘착착’ 5월 11일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보령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주관부서의 총괄보고와 함께 부서별 배정한 분담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계획을 논의하여 대회의 성공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총괄보고에서는 △공개행사 △자원봉사 및 인력배치 △경기장 정비 △기념식 개최 △교통 및 주차, 안전대책 △대회 홍보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는 △성화봉송 행사 △언론 및 시민홍보 방안 △응원단 구성 및 안전대책 △개폐회식 등 의전행사 △문화예술행사 개최 운영 △장애인편의시설 운영 △경기장 및 시가지.. 더보기
대천여중, ‘옥관 축제와 together 음악회’로 코로나 블루 안녕 대천여자중학교(교장 백미자)는 11월 29일(화) 한국중부발전 강당에서 학생회가 기획·진행하는 학생 중심의 축제인 ‘옥관 축제’와 농어촌 문화 예술 체험의 일환인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together 음악회’를 개최했다. 졸업생과 재학생, 전문 음악가가 함께 만든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교사들의 몸과 마음의 안정도모와 선배가 후배에게, 후배가 선배에게 건네는 온기와 위로의 시간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축제 준비와 참여를 하면서 중학생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임이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최선을 다해서 기쁘고 대천여중 학생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백미자 교장은 “이번 자치 음악회 개최를 통해 친구뿐만 아니라 선후배와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교감하.. 더보기
명천초, 신명 나는 전통놀이 한마당 열어 명천초등학교는 올해 전통 체육 이끎학교로 선정되어 지난 8일부터 2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축제를 열고 있다. 이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전통놀이 축제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제기차기, 한궁, 줄다리기, 딱지치기, 투호, 비석치기 프로그램을 학년별 수준에 맞게 실시했다. 학생들은 손 소독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참여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생소해하는 전통놀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했을 뿐 아니라, 선생님과 함께하는 사제동행 축제로 진행했다. 전통놀이 축제에 참여한 5학년 이승기 학생은 “작년에는 운동회를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전통놀이를 함께 하니 정말 재밌습니다. 전통놀이가 이렇게 많고 재미.. 더보기
[오천초 ] 얘들아, 너희는 모두가 꽃이야!  - 2021 학년도 문화 예술 축제 실시 오천초등학교 (교장 신동헌 )는 11 월 12 일 (금 ) 전교생이 함께 만들고 보호자님과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 축제를 실시하였다 . 작품전시회와 꿈끼발표회를 연결하여 하나의 축제를 만들었다 . 자신의 작품들을 친구와 보호자분들게 설명하며 발표력을 키우고 , 무대위에서 그 동안 연습한 난타 , 연극 , 오카리나합주 , 방송댄스 등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 선생님들의 핸드벨 연주와 교감선생님의 플룻 공연을 보며 음악의 선율 속으로 빠져들었다 . 축제를 함께 즐긴 보호자는 "코로나 19 를 겪으며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 오늘 축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준비하느냐고 수고한 선생님들 ,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 더보기
관창초, “trick or treat”할로윈데이 알고 즐기자 관창초등학교(교장 김덕회)는 27일 학생자치행사로 ‘우리가 만드는 할로윈데이’를 운영했다. 무조건적인 즐김이 아닌 제대로 알아보고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먼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영미문화권의 축제인 할로윈데이의 유래와 풍습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였다. 또한 학생쉼터공간에 할로윈포토존을 만들고 쉬는시간을 활용해 사진을 찍고 분위기를 즐겼으며 중간놀이시간과 점심시간에는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trick or treat!’미션을 수행하는 놀이가 진행되었다. 사탕과 과자를 받는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이 넘쳐났다. 김덕회 교장은 “다양한 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더 재밌게 배우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더보기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지역 화훼농가 돕기 운동 전개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튤립)을 1,900분(구근) 구매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협의회 회원 공단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주, 천안, 단양, 부여, 보령, 아산, 충주) 7개 공단이 참여 할 계획이다. 구매한 튤립은 공단 내 생태공원에 심어 공단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윤 이사장은 “시민들이 생태공원에 방문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보기
보령머드축제, 2020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 선정 -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국비 1억 원 확보 보령시는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에 보령머드축제 기간 열리는‘K-POP 콘서트 IN 보령’이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됐다고 밝혔다. K-POP 콘서트 지원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관광객 유치 확대와 한류관광 상품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