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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보령해경·육군 32사단, 한마음 한팀으로 굳건한 해양안보·빈틈없는 해양안전망 구축 - 21일 새벽에도 군과 공조로 표류선박 신속확인, 조치 금년들어 4번째 공조 작전펼쳐 - 보령해양경찰서(하태영 서장)는 보령 앞바다의 해양안보와 빈틈없는 해양안전망 구축을 위해 해양경찰과 육군의 합동훈련·회의를 지속해 실시하는 등 우리바다에서의 주권수호와 안전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령 앞바다는 17개의 유인도와 89개의 무인도가 자리잡고 있으며 이러한 지리적인 특성으로 보령해경·육군는 우리의 국경을 위협하는 밀입국·대공침투 등의 상황을 항상 예의주시 하고 있다. 특히 해안가 인근에는 국가산업의 원천인 발전소 등 국가중요시설이 해안가에 밀집해 있어 비상시 통합방위작전 임무를 맡고 있는 군과 해양 대테러를 주관하는 해양경찰에게는 보령 앞바다가 무엇보다 각별히 경계해야하는 중요한 요충지이기도.. 더보기
[주간보령] 「류재남 보령해경서장」연말연시 대테러 취약해역 등 해상치안 현장점검 ▲ 류재남 서장 취약해역 순찰 장면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은 유럽·중동 지역 내 테러 반발로 연말연시 국내·외 테러 대비태세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국가중요시설 및 주요 항만 등 취약해역에 대해 12. 28(수) 직접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하.. 더보기
[주간보령] 박대통령, 여·야 3당대표 회동 국가와 국민의 안위 빈틈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 당부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여·야 3당대표와 회동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빈틈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초당적인 자세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먼저 박 대통령은 ..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박근혜 대통령 “2016 위싱턴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국제 핵안보 체제를 구축해 나가다! “대한민국, 안보위기 •박대통령 외교로 풀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회의에 참석한 52개국 정상들과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등 4개 국제기구 수장들은 ‘2016 워싱턴 코뮤니케’를 통해 핵과 방사능 테러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국제 공조와 .. 더보기
[주간보령] 김태흠의원, 테러방지법 관련 본회의 의사진행 발언 야당에 의한 무능 19대 국회라는 오명에 화룡점정을 찍어.. ▲ 김태흠 의원 (새누리당, 충남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새누리당, 충남 보령·서천)은 2일 테러방지법과 관련 국회 본회의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야당의 입법방해 필리버스터는 야당에 의한 무능 19대 국.. 더보기
[주간보령]김태흠의원 "국민 '바보' 빗대는 이종걸 개탄스럽다"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은 24일 성명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국민 바보' 발언에 개탄스럽다며 맹비난했다. 대통령 겨냥 발언 맹비난…"대통령 모독은 곧 국민 모독" 국민을 ‘병신’과 ‘바보’에 빗대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