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삼범 도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삼범 의원 “열악한 조업환경 놓인 어선원의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 기대” 충남도의회, 어선원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 나선다 ‘충청남도 어선원 삶의 질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남도의회가 열악하고 고된 환경에 처한 어선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7일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어선원 삶의 질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57회 정례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어선원의 능력 개발, 건강증진, 재해예방, 지위 향상 등 어선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 시책을 마련하고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한 5년마다 어선원의 노동환경 실태, 건강상태 및 관리실태, 음주 및 안전사고 발생 현황, 소득 현황과 복지 수준, 공.. 더보기 편삼범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남도의회, 10월 4일 ‘충남도 동물보호의 날’ 제정동물보호의 날 제정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충청남도 기대 충남도의회가 10월 4일을 ‘충청남도 동물보호의 날’로 제정하며, 사람과 동물의 공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동물보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에 따라 동물 생명 존중과 복지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보호의 날을 신설하고, 동물보호의 날 취지에 맞는 행사 및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명시됐다. 편삼범 의원은 “세계.. 더보기 편삼범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남도의회, 10월 4일 ‘충남도 동물보호의 날’ 제정동물보호의 날 제정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충청남도 기대 충남도의회가 10월 4일을 ‘충청남도 동물보호의 날’로 제정하며, 사람과 동물의 공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동물보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에 따라 동물 생명 존중과 복지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보호의 날을 신설하고, 동물보호의 날 취지에 맞는 행사 및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명시됐다. 편삼범 의원은 “세계.. 더보기 법원,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발의 취소 소송 각하 충남학생인권조례와 충남인권조례 폐지안 수리·발의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6일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행정부(재판장 정선오)는 지난 22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충남도의회를 상대로 낸 충남학생인권조례·충남인권기본조례 폐지안 수리 및 발의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각하했다. 각하는 본안 심리 없이 사건을 끝내는 조치이다. 충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충남바른인권위원회 등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주민 청구한 두 조례 폐지안을 수리해 발의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는 청구인명부 서명에 중대한 하자가 있고, 두 조례 폐지는 헌법과 상위법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수리·발의를 취소해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폐지 의결.. 더보기 충남도의회 , 발전소 지역 지원사업비 효율적 배분해야 -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해양수산분야 연구모임’ 발족식 및 1차 회의 - 240820_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해양수산분야 확대 방안 마련 연구모임 충남도의회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의 해양수산분야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편삼범)이 지난 20일 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았으며 회원은 도의원, 교수, 수산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편삼범 의원은 “충남은 화력발전소를 2022년 기준 전국 58기 중 50%인 29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로 매년 327억 원의 세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지원 사업 예산이 내륙에 지원되고 있다”며 “정작 어촌계 등 어업 활동.. 더보기 충남도의회 , 발전소 지역 지원사업비 효율적 배분해야 -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해양수산분야 연구모임’ 발족식 및 1차 회의 - 240820_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해양수산분야 확대 방안 마련 연구모임 충남도의회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의 해양수산분야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편삼범)이 지난 20일 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았으며 회원은 도의원, 교수, 수산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편삼범 의원은 “충남은 화력발전소를 2022년 기준 전국 58기 중 50%인 29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로 매년 327억 원의 세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지원 사업 예산이 내륙에 지원되고 있다”며 “정작 어촌계 등 어업 활동.. 더보기 충남도의회, 뇌병변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리증진 근거 마련 편삼범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 뇌병변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예고 중복 장애로 고통받는 뇌병변장애인 맞춤형 복지제도로 어려움 해소 기대 충남도의회가 뇌병변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권리증진을 위한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뇌병변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통계청 2024년 5월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뇌병변장애인은 24만 546명이며, 충남은 1만 438명으로 10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충남의 뇌병변장애인은 도내 장애인 13만 4004명 중 지체, 청각, 시각, 지적장애에 이어 5번째(7.8%)로 많다. 이번 조례안은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자립 지원 및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그들.. 더보기 신순옥 충남도의원, 충남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폭염 속 최일선에서 일하는 종사자 격려,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위한 협력 당부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7일 충남 보령에 위치한 ‘충청남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신순옥 의원이 제12대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직접 장애인 돌봄종사자와 복지관의 현안을 나누고 충남의 복지정책에 따른 시설 현황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및 지원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방문에는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과 편삼범 의원, 정재호 관장 그리고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에서 충남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 시설노후로 기능보강 지원 ▲ 복지관 주차장 및 진입로 개선 문제 ▲ 개관 33주년 기념 행사 일..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