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삼범 충남도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삼범 충남도의원,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전국 최초 조례 2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 인정받아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가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과 ‘좋은 조례’ 두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좋은 조례 분야에서는 입법의 시의적절성과 실효성을 비롯해 조례 제정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번 ‘좋은 조례 분야’에 선정된 대표 조례는 ▲충청남도교육청 섬 인식교육 활정화 조례‘로 학생들에게.. 더보기 편삼범 충남도의원,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전국 최초 조례 2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 인정받아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가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과 ‘좋은 조례’ 두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좋은 조례 분야에서는 입법의 시의적절성과 실효성을 비롯해 조례 제정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번 ‘좋은 조례 분야’에 선정된 대표 조례는 ▲충청남도교육청 섬 인식교육 활정화 조례‘로 학생들에게.. 더보기 편삼범 충남도의원 후원회 설립인가 받아.... 7월 19일부터 후원회원 모집 및 후원금 모금 본격화편 의원은 18일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충청남 도의회의원 편삼범 후원회' 등록증을 교부받았다.그동안 지방의원은 국회의원같이 후원회를 설립할 수 없었지만,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후원회 설립 길이 열렸다.지방의원은 후원회 사무소 1곳을 설치할 수 있고, 후원회 계좌를 개설해 연간 광역의원은 5천만 원, 기초의원은 3천만 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시·도의원에게 연간 최대 200만 원, 시·군·구의회 의원에게 100만 원을 후 할 수 있다.편삼범 의원은 이제부터 지방의원들이 정치자금을 합법적으로 모으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지방의원의 전문성 확보와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기부받은 후원금은.. 더보기 편삼범 충남도의원 ‘보령수협 조합원 지위 복원’ 보령수협은 2023.6원 2일 자 제명처분 취소 통보 충남 보령수협(당시 최요한 조합장)은 지난해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수협 3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총회에서 편삼범(도의원)의 조합원 제명 사유를 업무 방해 및 지속적 괴롭힘 등을 주장하며 제명을 의결하였고 이에 대하여 편삼범(도의원)은 형평성 및 시기 적절성, 의결 투명성’ 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며 조합원 망신주기식 제명이라고 기자회견에서 주장하자 보령수협은 ‘과도한 보령수협 흔들기’라고 재반박하며 법정 공방으로 시작되었었다. 그러나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재판부는 6월 27일 보령수협 주장에 대하여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고, 일부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제명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이로 인하여 사실 조합의 목적 달성이 어렵게 되거.. 더보기 편삼범 충남도의원, 충남에 맞는 폐교 활용방안 찾는다! 충남도의회 ‘폐교를 이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발족식 및 1차 회의 개최 충남도의회가 폐교를 활용해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활동에 돌입한다. ‘폐교를 이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대표 편삼범)은 2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연구모임 대표를, 합덕여자중학교 양형우 주무관이 간사를 맡았고, 도의회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과 당진시의원, 대학교수 등 모두 12명의 회원이 함께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모임은 학교와 학생,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폐교 이용 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농촌과 섬의 폐교를 활용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함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회원들은 첫 회의에서.. 더보기 충남도의회, 국방관련 기관 이전과 국방산단 조성 사활 - 국방특위 2차 회의… 산단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 충남도의회가 국방관련 기관 이전과 국방산단 조성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20일 ‘충청남도 국방관련기관 이전과 국방산단 조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윤기형, 이하 국방특위)’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특위는 국방관련 기관 이전과 산단 조성을 위한 업무 추진상황과 2023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국방산단 조성을 통해 충남 남부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윤기형 위원장(논산1·국민의힘)은 “육사 논산 이전은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민선 8기 도지사 주요 공약”이라며 “이를 적극 반영하고 충남도민의 열망을 추가해 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모든 .. 더보기 보령시의회, 청년 취업세미나‘중부발전 편’ 성황리에 마쳐 보령지역 청년 60여 명 참석, 중부발전 신입 사원들과의 대화 시간 호평 박상모 의장 “청년들의 취업 고민 피부로 느껴...취업 활성화 물꼬 트이길”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모)는 1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청년 취업세미나‘중부발전 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보령시의회의 주최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는 박상모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편삼범 충남도의원, 그리고 지역 청년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중부발전 인사운영실 관계자의 회사 소개 후 직원 채용을 위한 모집 요강 설명이 이어졌으며,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강사의 면접특강도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중부발전에서 근무하는 신입사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한 청년들의 연이은 질문에서 취업에 대한.. 더보기 편삼범 충남도의원, “보령호 역 간척사업 재추진해야” - 제341회 정례회 도정질문… 보령과 홍성 주민 외면하는 행정 지적 - - 국도 40호선과 광천·보령 국도 및 고속도로, 지방도 연결하는 간선도로 개설도 요구 -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30일 제341회 정례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홍보지구(보령호) 역간척 사업과 31년째 개선되지 않는 수질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편 의원은 “이미 주요 국가들은 국가 차원에서 하구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갯벌의 생태적·경제적 가치가 환산할 수 없을 만큼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1990년대 중반 환경오염의 대명사였던 ‘시화호’가 해수 순환을 통해 생태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충남도 또한 시화호처럼 상류엔 제방을 쌓아 농업용수로 활용하..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