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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파출소

[포토] 보령해경, 김병로 중부청장 홍원파출소 현장 방문 금일 김병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이 보령해경 홍원파출소를 방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지난달 퇴근 후 독산해수욕장에서 익수자를 구조한 이호준 경장을 직접 표창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병로 지방청장이 홍원파출소 직원에 표창을 수여하였다(검정 근무족 경장 이호준, 파란 근무복 경장 신영섭) 김병로 지방청장이 홍원파출소 직원에 표창을 수여하였다(검정 근무족 경장 이호준, 파란 근무복 경장 신영섭) 이호준 경장에 격려하며 노고를 취하중인 김병로 청장 현장직원들과 소통중인 김병로 지방청장과 하태영 보령해경서장 홍원파출소 업무보고받는 김병로 청장 홍원파출소 업무보고받는 김병로 청장 홍원파출소 직원들과 소통중인 김병로 청장 더보기
서해남부 앞바다서 죽은 밍크고래 상괭이 사체 잇달아 어선 그물에 걸려 보령해경, 대천항·홍원항에서 불법 여부 확인...불법포획 흔적 없어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8일 밤사이 충남 보령 앞바다와 서천 앞바다에서 죽은 밍크고래 두마리와 상괭이 한 마리가 조업중인 어선 그물에 걸려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발견된 밍크고래는 18:10경 홍원항 서방 12㎞에서 조업중인 어선 A호(24톤, 홍원항 선적)의 그물에 결려 발견되었다. 선장 A씨(남, 40대)에 따르면 발견 당시 밍크고래는 죽어 있었으며 상괭이 사체 1마리 또한 그물에 걸려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A호는 29일 자정경 홍원항으로 입항했으며 해양경찰 홍원파출소 경찰관이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몸속에 남아있는 작살을 확인하고 표피의 작살 흔적 등 죽은 밍크고래와 상괭이의 불법 여부를 확인한 결과 불법포획 흔적은 .. 더보기
보령해경, 심야시간 갯벌 고립자 구조 [주간보령] 심야시간 혼자 갯벌에 고립됐던 40대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1일 00시30분경 서천군 비인면 다사항 인근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40대 이 모씨(43세,남)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40대 이 모씨는 일행 4명과 물이 빠진 송석항.. 더보기
보령해경, 갯벌에 고립된 일가족 등 11명 구조 보령해경, 신속한 출동과 구조 활동으로 갯벌 고립자 11명 구조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6월 30일 오후 9시 28분경 충남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 인근 갯벌에서 11명이 갯벌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고립자 강모씨(39세, 여) 등 1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 더보기
보령해양경찰서, 선박 전복사고 대응 훈련 - 완벽한 훈련팀워크로 구조대응능력 레벌 UP !!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선박 전복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홍원파출소 및 교육훈련지원팀과 10일 오전 10시 충남 서천군 서면 춘장대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선박 전복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 홍원파출.. 더보기
보령해경, 신형연안구조정 홍원파출소 배치! 해양 사건ㆍ사고 발생시 대응력 향상! 보령해양경찰서는 연안해역 사고 시 신속한 구조대응과 해상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구조거점파출소로 지정된 홍원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S-87정)을 13일에 배치하여 운항한다고 밝혔다. 신형 연안구조정은 무게 16톤, 길이 14.3m, 폭 4.3m, 승선인원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