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찰청

김태흠 지사 “영호남 ‘경찰학교 성명’ 유감” 10월 14일 긴급 기자회견 열고 “동서화합·균형발전과 무슨 관계 있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4일 영호남 시도지사들의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설립 지지 성명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최종 후보지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학교를 동서화합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남원에 설립해야 한다는 성명 발표는 심히 불쾌하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또 “경찰학교가 남원에 가는 것과 동서화합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고, 균형발전과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경찰학교 문제는 경찰 행정 집적화와 대상자 편의를 고려해야지, 동서화합 등 정치적인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 더보기
충남 아산·예산, 제2중앙경찰학교 1차 관문 통과 전국 3곳 중 충남서 아산·예산 2곳 포함…유치 최적지 입증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이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후보지 공모 1차 관문을 통과하며 초대형 경찰교육기관 충남 유치의 청신호를 밝혔다.  도는 20일 경찰청의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이 1차 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47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1차 평가는 건립 규모 등 필수요건, 필수 첨부서류 제출 여부 등 경찰청 요구조건 충족 여부 확인, 지자체 제출 자료 사실 확인 및 검토 등의 사전 검토와 이번 부지선정위원회 1차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도는 아산시와 예산군이 △접근성 및 교통여건 △자연 및 환경영향 △부지 개발가능성 및 연계성 △경제성 등 평가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 더보기
대농협, 금융사기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전개! 대천농협은 지난 5월 13일 대대적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각 농·축협들은 일제히 점포 내에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 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대천농협 김영관 조합장은 “농협의 주고객인 농촌어르신들과 어려운 서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 더보기
대농협, 금융사기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전개! 대천농협은 지난 5월 13일 대대적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각 농·축협들은 일제히 점포 내에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 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대천농협 김영관 조합장은 “농협의 주고객인 농촌어르신들과 어려운 서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 더보기
대천농협, 금융사기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 전개 대천농협은 4월 3일(월)부터 4월28일(금)까지 1개월간 본점 및 지점 사무소 내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각 본·지점은 일제히 점포 내에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 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대천농협 김영관 조합장은 “농협의 주고객인 농촌 어르신들과 어려운 서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더보기
대천농협, 금융사기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 전개 대천농협은 4월 3일(월)부터 4월28일(금)까지 1개월간 본점 및 지점 사무소 내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각 본·지점은 일제히 점포 내에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 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대천농협 김영관 조합장은 “농협의 주고객인 농촌 어르신들과 어려운 서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더보기
보령경찰서, 제70대 조성수 경찰서장 취임 충남 보령경찰서 제70대 경찰서장으로 조성수 충청남도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이 19일 취임했다. 평소 투철한 사명의식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두터워 직원들로부터 깊은 신망을 얻고 있는 조성수 서장은 경기 화성 출신으로 경찰대 9기로 경찰에 입문하여 중앙경찰학교 생활안전학과 교수, 충남경찰청 생활안전계장,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조성수 서장의 취임식은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준수하는 가운데 남포면 경찰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와 경우회를 방문 후 경찰서에서 취임식을 진행하였다. 조성수 서장은 “보령 시민의 26%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으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였고,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약자 비중이 어느 지역보다 높은 곳으로 보령시민 전체의 안전뿐만 아니라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보호.. 더보기
[주간보령] 수렵면허증 사진 미부착 안전사고 위험 노출 -2018.11.20.~ 2.28까지, 전국 23개 지역 보령시 포함 수렵허가 -수렵면허증, 본인 사진 미부착으로 확인 불가... 입출고 시 타인도 가능 2018년도 수렵허가 구역이 지정되면서 수렵 신청자들이 휴대하는 수렵면허증 수첩에 자신을 확인할 수 있는 증면사진이 부착되어 있지 않아 안전사고에 노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