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동일 보령시장, 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 현장 방문 “안전이 최우선” - 남대천 마을호텔 조성사업 등 14개 주요 사업장 점검 대천~죽정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현장 김동일 보령시장이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에 맞춰 7일부터 2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14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변형 및 균열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사업추진현황 청취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첫날인 7일 남대천 마을호텔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 ▲대천~죽정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주교면 생활문화플랫폼 조성사업 ▲장항선 개량2단계 철도건설사업 ▲청소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점검했다. 남대천 마을호텔 조성사업은 사업비 17억3300만 원을 투.. 더보기 보령시, 미래를 향한 핵심과제 발굴 등 정부예산 확보 본격화 2024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 개최… 94개 사업 5606억 원 확보 목표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그동안 정부예산을 확보한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과 연계·확장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시정 방향을 점검하고 발전 속도를 높여야 하는 중대한 시기이기에 이번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내년도 국가 시행 20건 2986억 원, 자체 시행 71건 1977억 원, 지방이양 15건 643억 원 등 총 94건 5606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기로 목표했으며, 이에 대한 부서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원산도~효자도 간 연도교 건설 타당성 조사 ▲.. 더보기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2023년도 통합방위태세 확립 워크숍 개최 - 5월 화랑훈련 앞두고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토의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2023년도 화랑훈련 대비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령시 통합방위담당자와 32사단 예하 부대 주요 지휘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5월 실시 예정인 화랑훈련을 앞두고 보령시 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3년도 화랑훈련 대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에 대한 토의와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등이 이뤄졌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동일 시장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비상대응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시정발전과 통합방위 준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자료.. 더보기 보령시, 최신 정보통신기술 활용해 시민 안전 책임진다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실종자 얼굴인식 스마트폴 설치 등 도시안전 스마트 인프라 구축 보령시는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CCTV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한 이후 CCTV 2712대를 설치하여 관리·운영 중이며, 20명의 관제요원이 4조 2교대로 연중무휴 24시간 관제를 통해 빈틈없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있다. 특히 매해 700여 건의 영상을 경찰에 제공해 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 5대 범죄 3435건에 대한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다. 최근에는 대천천 산책로에 CCTV, 비상벨, 조명 등이 통합된 스마트폴을 설치하여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고, 인공지.. 더보기 【포토】김동일 보령시장,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동일 보령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19일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하고 격려했다. 김 시장은 이날 주교면에 위치한 보령학사 충남정심원을 시작으로 충청남도도립요양원, 신흑동 대천애육원, 웅천읍 이야기마을, 남포면 보령요양원(보령실버홈)과 보령육아원, 명천동 보령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격려와 함께 과일, 건어물, 육류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불경기 등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 소외계층에 대해 더욱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관심을 가져주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문의: 자치행정과( 930-3221) 더보기 ‘준비된 보령, 예비된 2023’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주요 업무, 인구 활력 방안, 공약 실천 계획 등 역점 추진 과제 공유 보령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시정 여건과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역점으로 추진할 과제를 공유하여 지속가능한 시정발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시정이 본격 구현되는 실질적 원년인 올해, 민선 6·7기 성장동력을 이어받아 차별화된 민선 8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모든 힘과 역량을 결집해 나가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시는 지난해 ▲올해 정부 예산 5337억 원 사상 최대 확보 ▲국토교통부 제2기 수소도시 선정 ▲17조 원 규모의 에너지신산업 추진 ▲2022 보령해양머드박..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제24회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성공 개최 ‘특별공로상’ 수상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해 8월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전국의 활동가 및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컨퍼런스형 대회이다. 시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충청남도, 2022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는 지노 반 베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본부 사무총장과 지방정부 관계자, 기업, 시민단체 등 온·오프라인으로 4천여 명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김 시장은 지난해 8월..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보령을 활력이 넘치는‘소생의 땅’으로 만들겠다” 10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갖고 생활·관광·산업·환경 등 미래 청사진 제시 김동일 보령시장, 신년 언론인 간담회 “우리 보령은 생활·관광·산업·환경이 어우러진 생활환경과 지역경제가 결합한 활기찬 자원순환형 스마트도시의 모습을 갖춰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활력 넘치는‘소생의 땅’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10일 무창포 비체팰리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보령시민과 전 세계인이 함께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상승효과로 인해 관람객 135만 명, 약 60억의 수익사업, 수출 상담 500만 달러 등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