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검은토끼 새해, 1월 4일 주산면·미산면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 순방 김동일 시장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4일부터 17일까지 읍면동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반영하여 ‘시민중심 생활밀착 현장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실에서 직원인사와 주요 동향 및 현안 보고에 이어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순방은 1일 2개 읍면동으로 실시하며, 4일 오전 주산면, 오후 미산면을 시작으로 ▲5일 오전 오천면, 오후 천북면 ▲6일 오전 대천2동, 오후 대천1동 ▲9일 오전 청소면, 오후 청라면 ▲10일 오후 웅천읍 ▲11일 오전 주포면, 오후 주교면 ▲12일 오전 대천3동,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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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검은토끼 새해, 1월 4일 주산면·미산면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 순방 김동일 시장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4일부터 17일까지 읍면동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반영하여 ‘시민중심 생활밀착 현장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실에서 직원인사와 주요 동향 및 현안 보고에 이어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순방은 1일 2개 읍면동으로 실시하며, 4일 오전 주산면, 오후 미산면을 시작으로 ▲5일 오전 오천면, 오후 천북면 ▲6일 오전 대천2동, 오후 대천1동 ▲9일 오전 청소면, 오후 청라면 ▲10일 오후 웅천읍 ▲11일 오전 주포면, 오후 주교면 ▲12일 오전 대천3동,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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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의원, 미래먹거리 산업을 위한 2023년도 국비예산 확보
‘수소산업 선도지역’으로 도약 하는 보령, ‘해양 바이오 선도지역’으로 거듭나는 서천 보령시, 서천군 역대 최대 8,588억 원 규모 국비 확보 총사업비 2,228억 원 규모, 15개 신규사업 국회심사 반영 장동혁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은 오늘,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도 정부예산에 총사업비 2,228억 원 규모, 15개 지역사업을 위한 국비 94억5천만원이 신규로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령·서천의 내년도 국비 확보 예산은 각각 5,337억 원과 3,251억 원으로 집계되어 모두 역대 최대규모를 자랑하게 되었다. 두 지역 총 합산규모는 총 8,588억 원으로 역대 최초로 국비 8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보령시와 서천군은 미래먹거리 사업인 신성장동력 예산을 새롭게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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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부발전·SK E&S·에너지공대와 액화수소 핵심 인프라 구축 MOU 체결
SK E&S 수소플랜트 연계 액화수소 LAB 신설로 지속가능한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 보령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SK E&S, 한국에너지공대가 액화수소 핵심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동일 시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전경문 SK E&S 부사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이 참석했으며, SK E&S 수소플랜트와 연계한 액화수소 핵심 인프라 구축과 연구소 설립,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령시는 액화수소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문용역과 연구소 설립시 단계별 인허가 등을 지원하게 되며, 한국중부발전과 SK E&S는 수소 공급 및 인프라 구축 운영, 수소 LAB 설비 및 시설 건립, 기술개발 지원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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