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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무창포해수욕장 개장기간 청소인력·아르바이트생 97명 모집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보령시 해수욕장경영과에서 방문 접수 보령시는 여름철 대천·무창포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쾌적한 정비를 위해 개장기간 청소인력과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97명으로 대천해수욕장 청소인력 50명, 무창포해수욕장 청소인력 10명, 아르바이트생은 대천해수욕장 32명, 무창포해수욕장 5명이다. 신청요건은 청소인력의 경우 만18세 이상 만70세 이하로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신체 건강한 사람이고, 아르바이트 대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군 전역 또는 전역예정인 휴학생이거나 보령시 소재 대학 재학생이다. 선발 후 청소인력은 도로변, 백사장, 광장 등 청결 업무를, 아르바이트 대학생은 관광 안내 등 해수욕장 운영 보조 업.. 더보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한 최고의 쉼터, 대천·무창포해수욕장! 28일 해수욕장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한 최고의 쉼터, 대천·무창포해수욕장 보령시는 국민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1개월여를 앞두고 올해에도 안전사고 제로화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최고의 쉼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유관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운영 유관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관리 방안, 해수욕장의 효율적 운영방안,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 관광지 질서 확립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은 1일 최대 442명을 투입하여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2일.. 더보기
[포토] 보령시, 제2연평해전 故 한상국 상사를 기리다 보령시는 14일 무창포해수욕장 관리사무실 인근 故 한상국 상사 흉상 앞에서 김동일 시장과 양재응 97보병여단장 및 각급 기관장,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은 우리고장 웅천읍 출신으로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의 포탄과 불길 속에서 산화한 참수리고속정 357호의 조타장 한상국 상사를 기리기 위해 거행됐다. 더보기
무창포해수욕장·오천항 한국관광공사 ‘3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선정 - 무창포해수욕장 주꾸미·도다리, 오천항 키조개 선정 보령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주꾸미·도다리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과 키조개로 유명한 오천항이 한국관광공사의 3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추천! 가볼 만한 곳’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월별로 테마를 정해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3월 테마는‘입맛 돋는 봄여행’이다. ‘3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된 보령시의 무창포해수욕장은 주꾸미·도다리가, 오천항은 키조개가 유명하며 주꾸미와 키조개는 보령에서 꼭 맛봐야 할 보령9미(천북 굴구이, 사현포도, 주꾸미, 간재미 무침, 꽃게탕, 보령산 돌김, 키조개 요리, 조개구이, 해물칼국수)에 해당한다. 필수아미노산과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 더보기
보령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관할 피서지 환경 점검 실시 보령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지난 1일 여름휴가를 즐기는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무창포·성주 119시만수상구조대가 관할 내 피서지에 대한 환경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나 계곡에서 휴가를 즐기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수난사고와 코로나19 감염전파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실시됐으며, 무창포해수욕장과 성주계곡에서 40여 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과 소방공무원이 참여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피서지 주변 환경 정화 및 방역 활동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피서객들에게 마스크 쓰기 홍보와 함께 일상 속 방역 지침을 전파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미희 구조구급팀장은“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에게.. 더보기
보령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관할 피서지 환경 점검 실시 보령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지난 1일 여름휴가를 즐기는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무창포·성주 119시만수상구조대가 관할 내 피서지에 대한 환경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나 계곡에서 휴가를 즐기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수난사고와 코로나19 감염전파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실시됐으며, 무창포해수욕장과 성주계곡에서 40여 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과 소방공무원이 참여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피서지 주변 환경 정화 및 방역 활동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피서객들에게 마스크 쓰기 홍보와 함께 일상 속 방역 지침을 전파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미희 구조구급팀장은“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에게.. 더보기
대천여객, 보령형 코로나19 방역 지원‘눈길’ - 발열체크 단기 근로자 출․퇴근 이용 지원…버스 승강장 노선도 제작으로 편의 제공 보령시는 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대천여객자동차(대표 이병덕)가 코로나19 방역대책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천여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일 56대 모든 차량에 대해 1회 이상 내부 및 기사대기실 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차량에 손세정제를 비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차량 내부에 자체 제작한 방역 준수 에티켓과 홍보 포스터를 부착했고, 버스 전면에 홍보 현수막 부착,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이동 홍보차량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대천해수욕장 .. 더보기
보령소방서, ‘수난사고 제로화 목표' 119 해변구조대 시작!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하고자 6월 15일부터 65일간 대천해수욕장 119해변구조대를 배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12명(구조대원 10, 구급대원 2)으로 구성된 119해변구조대는 대천해수욕장내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