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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수협

[주간보령] 보령해경, 사랑 버무린 김장담그기 행사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참여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는 30일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리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봉사중심의 조직문화를 정립하고자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는 보령수협 본점에..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대천항, 가을어업 본격 재개 이달 초부터 멸치잡이에 이어, 꽃게는 지난 21일부터 본격 어획 보령의 대천항에서는 세목망 사용금지기간이 해제됨에 따라 멸치잡이가 시작된데 이어,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꽃게 조업이 재개 되는 등 어민들의 본격적인 가을 어업이 시작됐다. ▲ 꽃게 어업 장면 지난 6월 중순부터.. 더보기
충남, 보령시 대천항 상인들의 변화 예고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단일 창립총회로 새로운 변화 모색 보령수협의 4차선 도로에 위판장 신축은 절대 불허 보령시 대천항 상인(대천항 번영회. 수산시장 번영회)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한목소리를 내며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단일 창립총회를 갖고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예고했..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보령수협과 함께 미소·친절·청결 실천 보령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요한)과 보령시 수산과는 지난 9일 ‘미소, 친절, 청결’ 운동을 시민생활운동으로 확산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한 체질화를 위하여 실천 다짐 결의 대회를 가졌다. 김동일 보령시장께서 참석한 가운데 이번 미소, 친절, 청결 운동은 보령수산업협동.. 더보기
"보령수협은 발주한 시공업체와 금액 밝혀라" "보령수협은 발주한 시공업체와 금액 밝혀라" 충남 보령수협직원이 지난해 8월 꽃게와 면세유를 빼돌려 사직당국으로부터 처벌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수협이 발주한 공사를 놓고 의구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대천항 어민들과 상인들에 따르면 대천항 내 수조(수족관)공사 예산.. 더보기
보령수협 면세유 갈취자들 “대기 발령”... 어민반발 극에달해 최대윤 조합장... 이를 계기로 조직개혁 앞장서야 수년 동안에 걸쳐 면세유를 빼돌리다 적발돼 법원으로부터 법을 집행 받은 수협직원들이 대기발령으로 인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들이 모두 반발하고 있다. 충남 보령수협의 경우 A모씨 등 3명의 직원들은 지난 2012년 8월경 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