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령해경, 「SpotLight를 당신에게」 대상자 선정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종인)는 지난 31일 뛰어난 업무실적을 거둠에도 불구하고 그 노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직원들을 발굴하는‘SpotLight를 당신에게’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직원 3명(대천파출소 순경 김민성, P-31정 순경 한민희, 기획운영과 순경 전희훈)을 선정하여 포상했다고 밝혔다. 대천파출소 김민성 순경은 지난 5월 보령항 인근에서 발생한 예인선 화재 사건에서 적극적인 화재 진압과 다수의 선박·인명 구조에 앞장서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섰다. P-31정 한민희 순경은 연안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 사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 사항, 민원신고, 응급환자 이송, 해양 수색 등 다방면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기획운영과 전희훈 순경은 함정 및 .. 더보기 보령해경, 「SpotLight를 당신에게」 대상자 선정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종인)는 지난 31일 뛰어난 업무실적을 거둠에도 불구하고 그 노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직원들을 발굴하는‘SpotLight를 당신에게’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직원 3명(대천파출소 순경 김민성, P-31정 순경 한민희, 기획운영과 순경 전희훈)을 선정하여 포상했다고 밝혔다. 대천파출소 김민성 순경은 지난 5월 보령항 인근에서 발생한 예인선 화재 사건에서 적극적인 화재 진압과 다수의 선박·인명 구조에 앞장서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섰다. P-31정 한민희 순경은 연안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 사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 사항, 민원신고, 응급환자 이송, 해양 수색 등 다방면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기획운영과 전희훈 순경은 함정 및 .. 더보기 보령소방서, “도움의 손길을 폭행으로 대응한다면?”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구급대원이 구급활동 시 폭언이나 폭행으로 인해 안전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충남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폭행 건수는 총 35건으로 이 중 33명(94.3%)이 음주 상태에서 폭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보령소방서는 관용 없는 엄정한 대응으로 구급활동 현장의 폭력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해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거나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른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자는 모두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보령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예방 교육 및 폭행 근.. 더보기 보령소방서, “도움의 손길을 폭행으로 대응한다면?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구급대원이 구급활동 시 폭언이나 폭행으로 인해 안전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충남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폭행 건수는 총 35건으로 이 중 33명(94.3%)이 음주 상태에서 폭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보령소방서는 관용 없는 엄정한 대응으로 구급활동 현장의 폭력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해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거나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른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자는 모두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보령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예방 교육 및 폭행 근.. 더보기 보령소방서, “도움의 손길을 폭행으로 대응한다면?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구급대원이 구급활동 시 폭언이나 폭행으로 인해 안전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충남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폭행 건수는 총 35건으로 이 중 33명(94.3%)이 음주 상태에서 폭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보령소방서는 관용 없는 엄정한 대응으로 구급활동 현장의 폭력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해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거나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른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자는 모두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보령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예방 교육 및 폭행 근.. 더보기 해양 연안사고 구명조끼 착용률 14%? 당신의 생명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세요!- 공공기관, 기업, 해·수산계 등과 함께 안전문화 안착을 위해 대대적 전개 - - 생명 지키는 ‘구명조끼’...미착용시 연안사고 피구조율 희박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종인)는 7월부터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통해 국민안전을 위한 적극행정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은 안전벨트 착용률 83% 대비 미비한 14%의 구명조끼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될 수 있도록 마트, 은행, 교육기관 등 공공장소 출입구에 구명조끼 스티커를 부착하여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구명조끼 스티커는 ‘바다에선 구명조끼! 채워주면 안전해요!’의 의미와 함께 자동출입문이 닫히면.. 더보기 충남도의회, 음주·난폭운전 신고 도민에게 포상금 지급 추진 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자치경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음주운전과 난폭운전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충남도의회가 음주운전과 난폭운전을 신고한 도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51회 임시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도내 치안유지를 위하여 「도로교통법」 제44조에 따른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 및 같은 법 제46조의3에 따른 ‘난폭운전 행위’ 등을 신고한 사람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 의원은 “2020년 충.. 더보기 보령시보건소, 내 손으로 지키는 골든타임!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보령시보건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2024년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 직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1회 2시간, 총 60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1:1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자신감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응급처치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및 단체는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행정과(☎930-5914)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