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삼범 도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삼범 의원 “해마다 증가하는 재해로부터 농어업인들의 땀과 노력 보호해야” 충남도의회, 농어업재해 예방 및 피해 지원 근거 마련- 기후변화 대응 위한 ‘농어업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농수해위 통과 - 충남도의회는 11일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어업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어업재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인의 생산력 향상과 재산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업재해 예방을 위해 ▲농어업시설 안전점검 실시 ▲재해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재해 발생 시 인력‧장비 지원 체계 구축 등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했다. 특히 5년마다 농어업재해 예방 및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다. 계획에는 ▲현황분석 ▲대응체계 구.. 더보기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 조직 구성 - ‘충남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 및 1차 회의 개최 -- 신영호 의원 “지속가능한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 조성 필요” - 충남도의회가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지난 26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운영계획과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가칭)’ 결성 추진계획 및 청년수산인 정책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유광열 인력육성팀장이 간사를 맡았으며,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 충남도 정병우 어촌.. 더보기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 조직 구성 - ‘충남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 및 1차 회의 개최 -- 신영호 의원 “지속가능한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 조성 필요” - 충남도의회가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지난 26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운영계획과 ‘충청남도 청년수산인연합회(가칭)’ 결성 추진계획 및 청년수산인 정책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유광열 인력육성팀장이 간사를 맡았으며,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 충남도 정병우 어촌.. 더보기 편삼범 의원 “열악한 조업환경 놓인 어선원의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 기대” 충남도의회, 어선원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 나선다 ‘충청남도 어선원 삶의 질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남도의회가 열악하고 고된 환경에 처한 어선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7일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어선원 삶의 질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57회 정례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어선원의 능력 개발, 건강증진, 재해예방, 지위 향상 등 어선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 시책을 마련하고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한 5년마다 어선원의 노동환경 실태, 건강상태 및 관리실태, 음주 및 안전사고 발생 현황, 소득 현황과 복지 수준, 공.. 더보기 편삼범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남도의회, 10월 4일 ‘충남도 동물보호의 날’ 제정동물보호의 날 제정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충청남도 기대 충남도의회가 10월 4일을 ‘충청남도 동물보호의 날’로 제정하며, 사람과 동물의 공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동물보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에 따라 동물 생명 존중과 복지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보호의 날을 신설하고, 동물보호의 날 취지에 맞는 행사 및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명시됐다. 편삼범 의원은 “세계.. 더보기 편삼범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남도의회, 10월 4일 ‘충남도 동물보호의 날’ 제정동물보호의 날 제정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충청남도 기대 충남도의회가 10월 4일을 ‘충청남도 동물보호의 날’로 제정하며, 사람과 동물의 공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동물보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에 따라 동물 생명 존중과 복지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보호의 날을 신설하고, 동물보호의 날 취지에 맞는 행사 및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명시됐다. 편삼범 의원은 “세계.. 더보기 법원,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발의 취소 소송 각하 충남학생인권조례와 충남인권조례 폐지안 수리·발의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6일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행정부(재판장 정선오)는 지난 22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충남도의회를 상대로 낸 충남학생인권조례·충남인권기본조례 폐지안 수리 및 발의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각하했다. 각하는 본안 심리 없이 사건을 끝내는 조치이다. 충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충남바른인권위원회 등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주민 청구한 두 조례 폐지안을 수리해 발의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는 청구인명부 서명에 중대한 하자가 있고, 두 조례 폐지는 헌법과 상위법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수리·발의를 취소해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폐지 의결.. 더보기 충남도의회 , 발전소 지역 지원사업비 효율적 배분해야 -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해양수산분야 연구모임’ 발족식 및 1차 회의 - 240820_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해양수산분야 확대 방안 마련 연구모임 충남도의회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의 해양수산분야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편삼범)이 지난 20일 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았으며 회원은 도의원, 교수, 수산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편삼범 의원은 “충남은 화력발전소를 2022년 기준 전국 58기 중 50%인 29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로 매년 327억 원의 세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지원 사업 예산이 내륙에 지원되고 있다”며 “정작 어촌계 등 어업 활동..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