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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국

[주간보령] <기고>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하세요~ ▲ 표영국 경위 (보령 경찰서) 도로교통법 개정(15. 1. 29 시행)으로 13세 미만 어린이를 교육대상으로 하는 교육 시설에서 어린이의 통학 등에 이용되는 자동차를 운영할 경우 관할 경찰서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신고 규정이 의무화 되면서 각종 학원에서 자발적으로 신고를 하고 있으나 일.. 더보기
[기고] 교통법규 위반 공익 신고 블랙박스로 하세요! ▲ 표영국 경위 (보령 경찰서) 블랙박스란 당초 비행 중인 항공기의 성능과 상태 등을 기록하는 장치로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원인을 밝혀주는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는데 요즘은 자동차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운전자가 많아 사고 발생 시 가, 피해자 조사가 용이하고, 일부러 차에 부딪.. 더보기
[기고]어르신 교통사망사고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표영국 경위 (보령 경찰서)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고 전월 3건의 사망사고에 이어 2월이 시작되자마자 또 한 건의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 4건의 교통사고 중 2건이 65세 이상 어르신 사고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으며 어르.. 더보기
[기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표영국경위 (보령 경찰서) 우리 속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짧은 문장 속에 인간이 일평생을 살아가면서 얻은 교훈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그 중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와 “굽은 가지는 커도 질매(멍애) 밖에 안 된다.” 는 속담은 어릴 때 자리 잡은 마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