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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장동혁 의원, “서천특화시장 재건 특별교부세 40억원 확정 - 총 400억원 규모로 올해 7월 착공해 내년 말 완공 목표 - 국민의힘 장동혁(충남 보령·서천) 의원은 오늘(6일)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40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달 범정부 대책을 발표하며 시장 재건을 위한 추가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오늘 최종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 장 의원은 지난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시장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시장 재건을 위한 특별교부세의 설 이전 확정과 정부 대책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한 바 있다. 재건축되는 서천특화시장은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로 이달 설계를 시작해 7월경 착공할 예정이며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장동혁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등 정부 지원이 조기에 이뤄진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 더보기
김태흠 의원, 보령·서천의 발전 토대가 될 ‘주요 사업·숙원사업’ 예산 “결실을 맺다” 보령, 서천이 변화하고 있다!! 장항선 복선전철 설계비 50억원, 서천 폴리텍 대학 사업비 21억6천만원, 보령신항 관리부두 사업비 25억원,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항만시설예정부지 조성) 사업비 25억원 등 보령, 서천의 미래를 위한 사업 예산이 대폭 반영된 ‘2018년도 정부 예산안’이 6일 ..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현대건설 하청업체 강릉건설 ‘횡포’ 주민민원 무시한 공사 강행 ‘물의’ 지역주민, 비산먼지로 인한 호흡기 고통 호소··· 보령시는 뭐하나! 장항선 복선개량 2단계 공사(남포~주산)가 진행되는 가운데 비산먼지로 인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전체 3,4공구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4..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기획/특집]보령 교통 지도가 바뀌고 있다 ··· 2020년 완공 예정! ‘보령-원산도’ 국내 최장 해저터널 공사 현장을 가다! ▲ 해저터널 시점부 개착터널 전경 보령-태안 77번국도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보령지역의 지형이 바뀌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11. 9일 중점부분을 중심으로 해저터널공사.. 더보기
현대건설 원산도 ‘해저터널공사’ 주민 민원 ‘묵살’ 현대건설 원산도 ‘해저터널공사’ 주민 민원 ‘묵살’ 현대건설이 해저터널공사를 하면서 주민들의 민원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현재 해저터널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보령시 신흑동~태안군 고남면)총 사업비5,73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현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