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보령> 뉴스

대천방조제길··액젓숙성야적장“이제사라지나?”

시민 건강을 위해 2012년 9월14일 본지 인터넷기사보도

 

 

2013년3월 5일자 본지, 지면보도를 통하여 집중 취재한 결과 농어촌공사, 보령지사(지사장 이은성) 관계자는 운동하는 시민을 위해 계약만기가 되면 부지임대 불허와 함께 원상복구를 할 것이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바있습니다.

 

액젓숙성부지(2필지)중 주교리1538번지 외 15필지, 일부면적이 2013.6.15일자로 임대가 만료되고 나머지 부지는 2014.1월30일 계약기간 만료가 된다.

 

농어촌보령지사(지사장 이은성)관계자는“1차 만기가 끝난(12.6.30)부지는 2차로 만기가 도래하는 액젓야적장 부지를 2014.1.30일까지 모든 것을 원상복구 조치 할 것을 공문서를 통해 약속했다“고 말했으며 “이를 어길시 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것이라 말하며 건강을 지키는 시민들을 위해 농진공보령지사는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말했다.

 

(주)주간보령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