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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방조제길 “액젓야적장” 사라진다!

농어촌·보령지사 시민건강위해 다가서다

 

 

 

 

농어촌보령지사(지사장 이은성)관계자는 대천 방조제 걷기운동 장소로 많이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악취 나는 액젓숙성야적장을 2014년 1월 30일까지 사업자에게 철거 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으며 이를 이행치 않을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가(인터넷보도, 지면보도 2차례)시민들을 위해 집중취재 한 결과 얻어낸 결과로 판단된다.

 

물론 농진공보령지사의 때늦은 감은 있지만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보령지사에 박수를 보낸다.

 

(주)주간보령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