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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보령시민공론장‘ 개최 120여명 모여 기후위기 정책과제 도출 기후위기 시대에 부족하지 않게 살아가기 위한 정책 과제 도출   -주거, 교통, 일자리, 에너지, 건강 분야에 대한 생태적 한계와 사회적 기초 강화를 위한 시민 공론장을 통해 정책 과제를 도출-보령시 어린이들, 고장 난 신호등 개선 및 태양광 에너지 확대 정책 필요성 언급-김동일 보령시장,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주민 제안 정책 조례 제정 등 정책 지원 약속  □ 보령시에너지센터와 녹색전환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는 7월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 홀에서 보령시민 120여 명과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과 함께 시민 공론장: 기후위기 시대를 부족하지 않게 살아가는 법>을 통해 주민들의 사회적 복지를 증진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을.. 더보기
대천동대초, ‘신호등 레인저’ 와 함께라면 나는 교통안전 마스터! - 2024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천동대초등학교(교장 김용남)는 지난 26일 오전 등교 시간동안 정문 앞에서 교통안전 홍보물, 홍보용품을 받고 ‘신호등레인저’ 와 함께 등굣길 안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도청, 도의회, 도경찰청, 도교육청, 보령시청, 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보령지회, 모범운전자회 보령지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본교 학생들은 ‘신호등 레인저’ 와 사진 촬영도 하고 홍보물과 홍보용품을 받으며 등굣길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끔 깨달았다.  이날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보령 시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해본다. 더보기
명천초, 이제는 횡단보도 제대로 건너요 명천초, 이제는 횡단보도 제대로 건너요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명천초등학교는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7일, 18일 2일간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이 주관한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교통안전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자신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인간 존엄성을 배우는 전인교육의 시간이었다. 등굣길에 만나는 횡단보도, 신호등 등 교통안전 시설에 대해 알아보고 안전벨트의 소중함과 교통사고의 다양한 사례도 공부했다. 교통안전교육에 참여한 2학년 윤단아 학생은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은 잘 알고 있었지만, 선생님과 함께 직접 연습하니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횡단보도 건널 때 .. 더보기
웅천일반산업단지 · 대천항 사망사고 발생 웅천산단 포크레인 전복, 대천항 하역작업 중 크레인 전도 각각 1명씩 사망 보령시 웅천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현장에서 포크레인 차량이 전복돼 현장에 있던 인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대천항에서도 크레인이 전복되는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12일 보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시 ‘웅천읍, 남포면’ 청렴 시책 눈길 웅천읍 직원, 청렴 화분가꾸기·남포면, 청렴 마니또․신호등 운영 ▲ 남포면 청렴신호등 설치장면 보령시 웅천읍과 남포면이 청렴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웅천읍(읍장 신권섭)에서는 지난 8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난 화분 전달식을 가졌다... 더보기
[기고] 심야시간 법규 위반 정말 위험해요 ▲유순근 경사 (보령 경찰서) 늦은 밤 운전을 하다보면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거나 과속을 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들을 많이 보게 된다. 심야 늦은 시간에는 운행하는 차량들이 별로 없어 한적할뿐더러 단속이 심야에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심야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