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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

[주간보령] <기고>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 이수진 경사 (보령 경찰서) 최근 치매를 앓는 노인이 증가하면서 실종치매노인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실종 당시 인적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아무런 표식이 없어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기까지 힘든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상당하다. 경찰서로 접수되는 치매노인 신고.. 더보기
[주간보령] <기고> 실버존을 아시나요 ▲ 채병준 경장 (보령 경찰서) 학교나 어린이집 주변 도로 곳곳에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이 설치되어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실버존은 노인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노인복지시설, 도시공원, 생.. 더보기
[주간보령] <기고> 화물차 적재조치 위반은 도로의 폭력행위 ▲ 유순근 경사 (보령 경찰서) 도로를 운행하다 보면 각종 화물 차량에 모래, 자갈과 같은 건축 자재등을 과도하게 싣고 운행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약한 충격에도 화물칸의 각종 물건들이 도로로 떨어질 것 같은 아찔한 생각이 들 곤하다. 도로교통법에 의하면 화물차량은 적재.. 더보기
[주간보령] 보령署, 「농산물 직거래 장터」개장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3일 오전 10시 경찰서 주차장에서 농민단체와 함께하는『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 지난해 11월 개장했던 직거래 장터의 큰 호응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직거래 장터.. 더보기
[기고] 교통법규 위반 공익 신고 블랙박스로 하세요! ▲ 표영국 경위 (보령 경찰서) 블랙박스란 당초 비행 중인 항공기의 성능과 상태 등을 기록하는 장치로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원인을 밝혀주는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는데 요즘은 자동차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운전자가 많아 사고 발생 시 가, 피해자 조사가 용이하고, 일부러 차에 부딪.. 더보기
[기고] 보행자는 우측통행 ▲ 유순근 경사 (보령 경찰서) 어린시절 학교에서는 보행자는 좌측통행을 외치며 줄을 서서 도로를 건넌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제 이런 모습들은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오래다. 2008년 5월29일 국토해양부는 제 12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행 좌측통행 보행문화를 우.. 더보기
[기고]‘범죄피해자’ 임시숙소, 경찰이 제공하겠습니다. ▲ 구일창 경위 (보령 경찰서) 경찰에서는 범죄 피해자에 대한 인권보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전년도 4월부터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예산을 확보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범죄피해자임시숙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피해자임시숙소 제도란 살인·방화·가정폭력·성폭력·침입.. 더보기
보령署 교통사망사고 종합대책 보고회 실시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15. 2. 9. 10:00, 보령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서장 주재로 경비교통과장, 각 과장, 교통관리계장, 지구대(파출소)장&#8228;팀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에 대한 원인분석 및 대책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들어 증가 추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