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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

[주간보령] 보령署, 「농산물 직거래 장터」개장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3일 오전 10시 경찰서 주차장에서 농민단체와 함께하는『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 지난해 11월 개장했던 직거래 장터의 큰 호응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직거래 장터.. 더보기
[기고] 교통법규 위반 공익 신고 블랙박스로 하세요! ▲ 표영국 경위 (보령 경찰서) 블랙박스란 당초 비행 중인 항공기의 성능과 상태 등을 기록하는 장치로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원인을 밝혀주는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는데 요즘은 자동차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운전자가 많아 사고 발생 시 가, 피해자 조사가 용이하고, 일부러 차에 부딪.. 더보기
[기고] 보행자는 우측통행 ▲ 유순근 경사 (보령 경찰서) 어린시절 학교에서는 보행자는 좌측통행을 외치며 줄을 서서 도로를 건넌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제 이런 모습들은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오래다. 2008년 5월29일 국토해양부는 제 12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행 좌측통행 보행문화를 우.. 더보기
[기고]‘범죄피해자’ 임시숙소, 경찰이 제공하겠습니다. ▲ 구일창 경위 (보령 경찰서) 경찰에서는 범죄 피해자에 대한 인권보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전년도 4월부터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예산을 확보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범죄피해자임시숙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피해자임시숙소 제도란 살인·방화·가정폭력·성폭력·침입.. 더보기
보령署 교통사망사고 종합대책 보고회 실시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15. 2. 9. 10:00, 보령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서장 주재로 경비교통과장, 각 과장, 교통관리계장, 지구대(파출소)장․팀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에 대한 원인분석 및 대책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들어 증가 추세.. 더보기
[기고] 심야시간 법규 위반 정말 위험해요 ▲유순근 경사 (보령 경찰서) 늦은 밤 운전을 하다보면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거나 과속을 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들을 많이 보게 된다. 심야 늦은 시간에는 운행하는 차량들이 별로 없어 한적할뿐더러 단속이 심야에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심야시.. 더보기
[기고]경찰,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 선포, 피해자 보호 총력체제 구축! ▲ 구일창 경위 (보령 경찰서) 강신명 경찰청장은 올해를 ‘피해자 보호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피해자 보호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경찰의 기본업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경찰청에서는 본청에 피해자보호담당관실을 신설하여 피해자 보호정책을 총괄 조.. 더보기
[기고]어르신 교통사망사고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표영국 경위 (보령 경찰서)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고 전월 3건의 사망사고에 이어 2월이 시작되자마자 또 한 건의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 4건의 교통사고 중 2건이 65세 이상 어르신 사고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으며 어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