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간보령 본지 인터뷰] 김동일 보령시장 당선인에게 듣는다. 현장에 답이 있다... 발로 뛰는 시장! 만세보령의 초석이 되겠다.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으로 민선 6기의 출범을 앞둔 김동일 당선자를 만나 보령시정의 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하여 들어봤다. 김동일 보령시장 당선자와 본지 구영아 편집부장의 대담하는 모습 - 공.. 더보기 [강철호 발행인 칼럼] “6.4지방선거는 끝났다, 이젠 화합할 때” 개인 영달은 지양··· 일꾼이자 머슴으로 시민에게 봉사하길 강철호[본지대표이사.발행인] 6.4지방 선거가 끝난 지 벌써 한 달여가 다 됐다. 필자는 지방선거 결과가 나온 뒤 지인들에게 선거에 대한 평을 물은 적이 있다. 보령에서 새누리당이 싹쓸이에 가까운 이변을 만든 것에 대한 .. 더보기 보령시, 시민위에 군림이 아니라 / 시민을 섬기는 공무원이 되어야 능력 있는 공직자··· ‘인센티브‘ 쥐야 6.4지방선거의 화두는 보령시청 공무원들의 권위적이고 복지부동에 대한 문제점들이 연일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다. 가야할 길이 먼 보령시가 왜 이 지경까지 왔나 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재정자립 22%의 열악한 환경에 놓인 보령시가 약 1000명..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당선인, 말보다 실천으로 변화 다짐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갖고 시정 변화 예고 김동일(민선6기 보령시청 당선자) ‘새보령, 새시장’이란 캐츠프레이즈로 민선6기 보령시장으로 당선된 김동일 당선인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된 201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를 통해 ‘시민을 위해 말보다 실천으로 변화를 이.. 더보기 보령시청 기자실 시민혈세 ‘낭비’ 특권의식, 버려야 브리핑룸으로 전환, 개인용도로 사용해선 안 돼... 현재 보령시청 기자실 보령시청 기자실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시민과 공무원들로부터 비난을 받아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현행 기자실에는 몇 명의 기자들이 마치 개인 사무실처럼 하루 종일 일명 ‘죽치는 장소’로 전락되.. 더보기 한국양돈협회 보령시지부 악취제거 민원 해결 앞장 민원 해소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상생의 길 열어 한국양돈협회 보령시지부(지부장 박상모)는 천북의 가축사육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축사육농가와 지역주민간의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돈협회에서는 미생물 배양기 및 생균제조기.. 더보기 엄승용, 보령의 새로운 정신을 찾아서 엄승용(숙명여자대학교)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선거가 끝나면 승자와 패자의 엇갈린 감정으로 후보자 당사자는 물론이고 유권자들까지 들뜬 분위기에서 몇 주 보내는 것 같습니다. 후보자 당사자인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울적한 감정을 그대로 표시할 수는 없고 주변에서 고생하면서 도.. 더보기 신비의 바닷길이 있는 ‘무창포해수욕장’ 28일 개장 신비의 바닷길이 있는 ‘무창포해수욕장’ 28일 개장 가족 피서지로 각광 … 바닷길 축제는 8월 14 ~ 15일 열려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이 지난 14일 개장된데 이어 28일에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이 개장된다. 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더보기 이전 1 ···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 1399 다음